수지의 출산으로 약혼식을 망친 민아는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준수를 찾아간다. 하루라도 빨리 수지와 함께 떠날 것을 종용하던 중 선우에게 모든 사실을 들킨 민아는 수지의 병실로 찾아가 무릎을 꿇기에 이르고... 얼마 뒤, 보리에게서 아빠를 빼앗지 말아달라며 떠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수지에게 좌절하는 선우. 그러나 돌아서서 흘리는 수지의 눈물은 보지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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