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집으로 돌아온 선우는 수지의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리겠노라고 고백하지만 수지는 선뜻 받아들일 수가 없다. 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속울음을 우는 수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상으로 복귀한 민아는 차근차근 복수를 준비한다. 수지는 디자인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블루문에 입사하게 되는데...한편, 가까스로 원양어선에서 탈출한 준수는 독기를 잔뜩 품은 채 수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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