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준수의 행방을 찾아다니는 선우. 그 사이 선우와 연락이 되지 않자 수지와 함께 있을 거라고 오해한 민아는 수지를 찾아오는데... 보리가 돌이 될 때까지 한국에 있기로 했다는 말에 이성을 잃고 계단에서 수지를 밀어버리는 민아. 주여사와의 통화에서 민아가 정상이 아님을 알아챈 선우가 그 광경을 보게 되면서 선우와 민아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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