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자존심 대결로 맞부딪치는 수지와 민아. 여배우가 착용하고 레드카펫을 밟은 건 민아의 디자인이었지만 처음 선택한 건 수지의 제품이었다는 걸 알게 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민아는 협력업체들을 압박해 블루문을 고립시킨다. 결국 물량을 대지 못한 블루문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철수하게 되고 자신 때문에 블루문이 어려워진 것을 안 수지는 민아를 찾아가 무릎을 꿇게 되는데...
펼치기다시보기
- HOME
- TV
-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 다시보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05 "여친따라 대학 진학까지"…'집착' 전 남친 폭행에 결국 사망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5 : 26 2363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1 자신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재형에게 전달하는 세승😔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