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호의 등장으로 사색이 되는 이원우. 5년 전 소리 소문도 없이 사라졌던 병호는 한상준의 죽음이 이원우 때문이었음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는데... 설상가상으로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상납하는 장면까지 확보한 병호는 이원우의 숨통을 조여 온다. 그 사이 블루문과의 합병을 미끼로 회사 직원들까지 흔드는 민아. 선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아의 복수는 거침없이 진행되는데... 그 사이 주여사는 사산되었다던 아이가 미국으로 입양되었으며 그 아이의 이름이 수지 해밀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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