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보고있다>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CCTV회사에 취직하게 된 상훈.
그 덕에 만화방에도 무료로 CCTV가 설치되건만...
한시도 떨어지지 않던 우현과 상훈은 생이별을 겪게 되는데...
몸과 마음, 모두가 괴로운 지은과 유솔.
상엽은 두 여자를 위로해주느라 정신이 없는데...
“왜... 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거지?
매번 그래! 내가 물러서고!! 내가 비켜주고!!”
정민은 불현듯 현우를 좋아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11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5.15 (Tue) 20: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부제 : 누군가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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