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CCTV회사에 취직하게 된 상훈.
그 덕에 만화방에도 무료로 CCTV가 설치되건만...
한시도 떨어지지 않던 우현과 상훈은 생이별을 겪게 되는데...
몸과 마음, 모두가 괴로운 지은과 유솔.
상엽은 두 여자를 위로해주느라 정신이 없는데...
“왜... 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거지?
매번 그래! 내가 물러서고!! 내가 비켜주고!!”
정민은 불현듯 현우를 좋아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114회 다시보기
2012.05.15 (Tue)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누군가 보고있다>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33 "후회 없을 때까지 해보자" 트라이아웃 2회차, 재수생 한선태의 마지막 도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02 "오빠인 줄 알았어.." 생각이 많아진 동갑내기 윤하X초아 ㅠ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7 발랄 남매의 반전 감성 무대🍂 재형X세승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