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오빠와 나는 꼭 이 무전기같다.
무전이 수신되지 않는 5km밖의 현우오빠에 대해, 난 아무것도 모른다...”
지은은 이제 현우를 마음에서 놓아주려 하는데...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 성형외과 학회에 참석하게 된 무성.
벌써부터 쓸쓸해하는 우현과 상훈을 위해, 곰돌이 인형을 건네는데...
항상 자기 것 챙기는 데만 급급한 보희.
관우 전용 청소기에서부터 관우 전용 3단 음료수가방까지.
“전부.. 조매니저 것밖에 없다..”
117회 다시보기
2012.05.18 (Fri)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항상 무전기를 켜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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