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던져서 지는 사람이 문인회 그만 두기로 해요.”
영원한 라이벌, 혜자와 순애!
동전던지기로, 최종 담판을 짓기로 하는데...
과연, 그 살 떨리는 승부의 결과는?
“내가 오늘 찾아가서 담판을 진다. 나도 어디가선 안 빠지거든!”
유솔과 담판을 짓기로 마음먹은 지은.
그런데...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 낫니...
우현은 요리만화 제작을 위해
안 먹어 본 음식이 없는 관우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116회 다시보기
2012.05.17 (Thu) 20: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그와 그녀와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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