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의 장난이 신경 쓰인 지현은 제주도를 가기로 하는데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지현을 보고 태진은 놀란 얼굴로 너도 가는 거였냐며 물어본다.
당황한 지현은 안가겠다고 하며 돌아서는데
그런 지현을 붙잡는 영욱
그렇게 도착한 제주도, 우철과 선주를 찾아다니다가
태진은 우철이 차에 타는 모습을 보게 되고
우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가지만 빠르게 출발해버리는 우철과 선주
태진은 화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미희가 있는 곳으로 들어간다.
미희는 태진을 보고 어디 갔다 오냐며 묻는데
태진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거짓말을 한다.
한편 지현은 자신의 마음을 영욱에게 고백해버리는데
영욱은 기다렸다는 듯이 이제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살 수 없다고 하며
지현을 끌어안는다.
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5.03 (Thu) 20:4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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