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는 보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재규의 직장인 경찰서를 찾아간다.
같은 부서인 영욱은 선규를 보게 되고, 지현을 위해 보험을 들어주게 된다.
선규는 보험을 든 영욱이 고마워 술 한잔하자고 제안한다.
재규는 선규 모르게 지현을 호프집으로 부르고
호프집에서 마주친 영욱과 지현은 순간 얼음이 된다.
공용 화장실에서 마주한 둘, 그리고 순간 화장실 문을 두들기며 지현을 찾는 선규.
영욱과 지현은 숨죽인 채 두려움에 떨게 되는데...
다음 날, 집에 도착한 선규는 지현에게 전화해 어디냐고 물어본다.
지현은 집이라고 대답을 하고 이에 화가 난 선규는 지현을 찾기 위해
동네를 둘러보다 순간 걸음 멈춘다.
카페 안, 영욱과 지현이 얘기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결국 선규는 지현에게 영욱과의 관계를 따져 묻는데….
8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5.17 (Thu) 20:4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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