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욱은 지현에게 늦었지만, 생일 선물이라며 거울을 건넨다.
고마워하는 지현에게 영욱은 넌 웃을 때가 제일 예쁘다며
요즘 자신 때문에 웃지 못한 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한다.
시영은 스캔들 가족이 모여 사는 재미는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태진은 천국과 가깝다고 말하며 곧 지옥이 오겠지만 이라고 하며 말끝을 흐린다.
그런 태진이 안타까울 뿐인데
한편 영욱은 범인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는데
그때 갑자기 법인이 칼로 영욱의 배를 찌른다.
영욱은 쓰러지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지현은 떨리는 손으로 영욱을 어루만지지만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영욱은 숨을 가쁘게 몰아쉰다.
13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2.06.06 (Wed) 20:4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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