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친절한 진료실 – <사람들마다 노화의 속도는 다르다?>
같은 50대이지만 최근 급격히 달라지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정신호 씨(52세),
반면 아직 학생이라고 오해받을 정도로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진혜욱 씨(55세).
비슷한 세월을 살아왔지만 두 여성의 외모가 이렇게 달라진 건 어떤 이유 때문일까?
■ #2. 최근 급격하게 달라진 피부, 원인은?
김재이 씨(62세)도 요즘 들어 부쩍 피부가 달라진 것 같아 고민이 많은 상황이다.
외출 때마다 꼭 선크림을 바르고 세안도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 최근들이 피부가 부쩍
건조해지면서 주름과 기미도 눈에 띄게 발생한 상황. 젊은 시절 피부 하나만큼은
자신 있던 그녀가 부쩍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정확한 검진을 위해 확인해 봤다.
■ #3. 노화의 주범이자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이것의 정체는?
검진 결과 체내에 꽤 높은 수치로 나타난 김재이 씨. 그뿐만 아니라 요즘 들어 급격한
피부 노화를 느낀다는 정신호 씨 또한 이것의 체내 이것의 수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류가 앓는 3만 6가지 질병 중 90%의 원인이자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으로 지목받는 이것. 이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4. 실제 나이보다 20대 어린 외모의 비결은?
50대에도 아직 30대로 오해받을 받은 젊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진혜욱 씨(55세)
그녀 또한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노화의 주범인 이것을 없애기 위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단다. 운동은 물론 세안법, 평소 식습관과 이것을 없애고
하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챙기는 특별한 방법까지 함께 만나본다.
■ #5. 피부 노화를 막는 2주 프로젝트
급격한 피부 노화를 겪고 있는 김재이 씨와 정신호 씨, 점점 더 빨라지는 노화의 시계를
멈추기 위한 2주간의 도전이 시작됐다. 식습관을 비롯해 기존 문제가 됐던 생활 습관들을
개선시키고 이것 또한 매일 2주간 챙기기 시작했다는 두 여성. 2주 후 놀라운 변화가 관찰됐다는데...
이것의 정체와 두 여성이 달라질 수 있던 점은 무엇인지 친절한 선생님들과 함께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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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3.07.03 (Mon) 09:0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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