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6.4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책은 보이지 않고 네거티브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한 후보가 네거티브를 시작하면 상대 역시 맞대응 할 수밖에 없어서 결국 혼탁 선거로 흐르게 되는데요, 특정 후보의 그릇된 이미지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부동층에게는 투표 의지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주 탐사플러스에서는 뜨겁게 달아오른 수도권 막판 선거전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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