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이처럼 검·경 수사망을 뚫고 장기간 도피행각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 그 1차 원동력은 열렬 구원파 추종 신도들의 지원과 신뢰인데요. 유 전 회장의 도피처였던 순천을 비롯한 호남권엔 인적 기반이 탄탄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또 각계각층에 퍼져 있는 이른바 '유병언의 사람들'도 그의 도피를 직간접으로 도운 것으로 보입니다. 유병언의 사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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