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기억을 잃은 채 요양원에서 혼자 지내며 외로워하는 도훈(감우성)을 걱정하던 수진(김하늘)은 도훈에게 익숙한 살던 집으로 옮겨주려 하고 이를 말리던 항서(이준혁)와 수진 앞에 덤덤한 표정의 도훈이 수진에게 집으로 돌아가자 말한다. 한편 도훈의 병을 알게 된 수진모는 수진의 마음을 돌리려 하고,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있던 아람이 아빠가 죽은 거냐는 질문에 수진모는 안쓰럽게 아람을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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