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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2/09/24 종영  https://tv.jtbc.co.kr/2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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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Mon) 19:4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나는 복서다 - 대학 동아리 그리고 일반인 복싱>

『동시다큐 2스토리』 5회에서는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진
아마추어 복싱선수권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사각의 링에서 펼쳐지는 라이벌과의 피할 수 없는 승부의 세계.
2분 3라운드, 단 6분 동안 진행되는 경기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온
아마추어 복싱선수들의 땀과 눈물, 도전과 감동의 리얼 스토리가 펼쳐진다.

● <5회> “나는 복서다” 대학 동아리 그리고 일반인 복싱

작렬하는 태양 아래, 원 펀치 작렬!
2012년 동해 망상해변에서 2개의 링을 오가며 펼쳐지는 2스토리!
사각의 링에서 주먹으로 맞선 아마추어 복서들의 땀과 눈물의 감동적인 현장을 담았다.
그들은 왜 망상에 모였을까?

대학 동아리배 영원한 라이벌 서울대와 연세대를 비롯하여
일본에서 원정을 온 일본 대학 복싱동아리까지, 오직 주먹만으로 뜨거운 승부를 펼칠 이들이 모였다.
이변 속출! 사각의 링에서 펼쳐진 승부의 세계에서 영원한 승자란 없는 법.
대학 복싱의 새로운 역사가 망상에서 쓰여진다.
2012년 승리의 여신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서울대를 라이벌로 남몰래 훈련한 인하대의 놀라운 역전의 스토리를 들어본다.

복싱 선수를 꿈꾸는 열여섯 소년 우현이, 65세 최고령의 나이로 출전한 권석규 할아버지,
임신한 부인의 응원을 받는 이윤삼씨 그리고 영국 런던에서 온 알렉스까지.
그들의 못말리는 복싱 사랑에는 성별도 나이도 국경도 없다.
열정만큼은 올림픽 국가대표 저리가라,
인생사만큼이나 파란만장한 그들의 흥미진진한 복싱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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