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4/09/11 종영 https://tv.jtbc.co.kr/Bob

다시보기

11회 다시보기

이용권 안내 및 구매 | 동영상 FAQ

2014.07.01 (Tue) 19: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이 밥이 나를 살렸다 11회>

국민약골 이윤석이 국민강골이 되는 그날까지~!!
‘치유의 밥상’을 찾아 떠나는 ‘힐링여행’ <이 밥이 나를 살렸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 이윤석이 찾은 열한 번째 여행지는?

▣ 방아섬, 그곳에는 기적의 사나이가 살고 있다.
‘당뇨, 간경화, 간암, 위암’
하나 고치기도 힘든 이 질병을 모두 이겨낸 기적의 주인공을 만났다.
한때 부산에서 경매 중개인, 수산업 사업을 크게 했다는 류정승(72)씨.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그 때, 갑자기 찾아 온 위암과 간경화. 그리고 당뇨!
무려 세 가지 중병에 삶의 끈을 놓으려 했던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무인도, 방아섬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중병을 이기고 살아남은 비법은?

▣ 노부부의 전설 같은 삶. 그리고 아내의 지극정성
지극정성 기도로 아버지의 병을 고친 처녀 뱃사공의 전설이 내려오는 방아섬
그 전설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
지극정성으로 남편을 살린 아내, 정영애씨 (68세)
남편을 살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자연 치유에 대해 정보를 얻고
드디어, 그녀만의 치유밥상을 탄생시키게 되는데.
거친 바다와 산이 빚어낸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약선밥상!
그 안에 숨은 비법을 공개한다

▣ 또 한번의 시련, 간암을 극복한 사연?
그리고 간경화. 위암. 당뇨를 극복하고 기적처럼 건강한 삶을 살아가던 류정승씨
그에게 또 다시 시련이 찾아 온 건 5년 전,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병원을 찾은 그에게 들려 온 것은 간암 1기 판정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찾아든 갑작스런 간암 판정에 이제는 정말 끝이라고 생각했다는 그가 어떻게 간암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
위암. 간경화. 당뇨, 간암 4가지 중병을 기적적으로 극복한 류정승(72세)씨의 이야기는
7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5분 <이 밥이 나를 살렸다>에서 방송된다.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