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과 희규 형제는 큰형 희재가 걱정된 나머지
준기를 찾아가 소영의 아이를 맡으라고 한다.
한편, 늦은 밤 지애에게 걸려온 전화-
전화를 건 이가 소영인걸 확인하고 여느 때처럼 전화를 받는데,
들려오는 건 신음소리.
지애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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