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는 수미의 애정 섞인 말 한마디로
부모님 모르게 아픈 몸을 이끌고 서울로 향하는데
결국, 무리한 나머지 감기는 더 악화되고
한편, 희재는 아픈 아들이 걱정돼 준기를 깨우지만 준기는 없고
화가 난 희재는 준기에게 전화를 하는데
계속 아프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준기
결국 수미와 함께 집으로 향하는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42 김진짜의 논스톱 패스 받은 게바라의 크로스! 짜릿한 역전 골 만들어 낸 '짜게 라인'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57 🔥뉴벤 공격력 불 붙었다🔥 김진짜의 위협적인 다이렉트 슈팅↗ 뭉쳐야 찬다3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8 우울증으로 인해, 아이 앞에서(!) 극단적인 선택한 아내..💧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