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은 성기가 가짜 약혼자 역할을 충실히 해 준 것이 고마워
저녁 초대를 하고 직접 요리까지 해 준다.
성기는 영현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새삼 그녀를 다시 보게 되고
분위기에 취해 키스를 하게 된다.
한편 소영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고
소영은 잠시 망설이다 전화를 받고선 표정이 점점 굳어진다.
소영의 행동이 수상쩍었던 지애는 누구냐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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