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에 희명과 희규는
부리나케 희재의 집으로 달려온다.
갑작스런 일에 앞이 캄캄한 희재에게 형제들은
앞으로 어찌 할 건지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조언하고
희재는 어르신들이 눈치챌까 조심을 당부한다.
한편 이 사단의 주범인 소영은
굳은 표정의 성기에게 자신이 죽을 죄를 졌냐며 쌀쌀맞게 말하고
어이가 없는 성기는 그럼 훈장 받을 일했냐며 소영의 말을 받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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