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영탁(여무영)을 살려내는 해성(김영광)
2015-11-06 PM 4: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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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에 매몰되어 죽을 고비에 있는
미래병원 회장 영탁(여무영)을 구해낸 해성(김영광)
하지만 응급처치를 바로 하지 않으면
영탁(여무영)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해성(김영광)은 현장에 있던 드릴을 이용하여
두개골에 고인 혈종을 제거하려 하는데...
"벌벌 떠는 손으로 어쩌겠다는 거야."
해성(김영광)을 만류하는 우진(하석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영탁(무영)을 살려내는 해성(김영광)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디데이>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