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순직한 동생 우성(송지호)를 떠나보내는 해성(김영광)
2015-11-27 PM 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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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김상호)를 구하기 위해 수몰 지역에 들어갔던 우성(송지호),
결국 우성(송지호)은 수압에 휩쓸려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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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우성(송지호)는 국립묘지에 모셔지고,
소방대원의 예를 갖춰 열린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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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은 해성(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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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선생.. 도울 방법이 없을까?"
자혁(차인표)에게 해성(김영광)의 의사 면허를
복구하게 도와달라 하는 주란(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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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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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성이 못 지켰습니다. 제 잘못이 큽니다."
우성(송지호)의 죽음이 자신들의 잘못이었다고 일섭(김상호)과
너무나 당당하게 젊은 소방대원의 희생으로 나라가 살았다 말하는 자혁(차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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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책임 그런 거보다, 우성이 그놈이
올바른 선택을 한 거면... 그걸로 됐습니다."
두 사람을 용서하는 해성(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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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줘서 고맙다. 오기 싫었을 텐데"
자신의 아버지가 비장이 파열되었으나
다른 환자를 돌보던 해성(김영광)에 화가 났었던 똘미(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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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미(정소민)의 아버지 일에 대해 미안하다 전하는 해성(김영광)
"고맙다. 나도 잘 모르는 날 이해해줘서"
해성(김영광)에 대한 오해를 푸는 똘미(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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