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친절한 진료실> 자도 피곤한 만성피로, 무너진 산도 밸런스를 잡아라!

현대인 10명 중 8명이 시달리는 만성피로. 만성피로는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 된 것을 말한다. 만성피로의 원인은 스트레스, 불면증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무너진 산도 밸런스. 인체의 산도는 PH 7.4로 유지되어야 한다. PH가 산성으로 가거나 강알칼리성으로 이동하면 몸에 이상신호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산도 밸런스가 무너지면 극도의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나아가면 만성 염증까지 불러오기도 한다. 산도 밸런스 맞추고 내 몸의 건강을 지키는 법은?


■ #2. 현대인의 몸을 산성화 시키는 산성 식단

우리 몸의 산도 밸런스가 무너지는 이유는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그리고 잘못된 식습관이다. 우리가 즐겨 먹는 삼겹살, 흰쌀밥, 빵은 모두 산성 식품이다. 산성 식 식단은 산성찌꺼기를 생성한다. 산성 식품으로 몸속에 산성찌꺼기가 쌓이면 다양한 질환이 유발되기 쉽다. 산성화된 식단으로 산성화되어 있는 현대인의 몸. 몸속에 쌓여 있는 산성찌꺼기를 제거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 #3. 우리 몸의 산도 밸런스를 잡아주는 천연 항산화 식품은?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 산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산성 식품을 먹은 만큼 알칼리식품도 먹어야 한다. 그런데, 산성 식품은‘신맛’과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보통 신맛이 나면 산성 식품으로 생각하지만 산성 식품과 알칼리성 식품의 구분은 소화 후 남은 무기질로 결정한다. 신맛이 나지만 알칼리성 식품인‘이것’. 천연 비타민C로 항산화 효과는 물론 체중 감량까지 도움이 된다는데, 이 식품이 무엇일지 <친절한 진료실>에서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