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00세 시대 건강, 혈관에 달려있다?!
- 최근 5년 사이 크게 급증한 뇌졸중과 심근경색! 노년 삶을 위협하고 한순간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있다는데.. 바로 고지혈증이다. <자기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롯가수 박주희 씨의 어머니 또한 오랫동안 고지혈증을 앓다 아찔한 일을 겪었다는데...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뻔했던 이 일은 무엇이었을까?
■ #2. 방치한 고지혈증, 뇌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젊은 시절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는 가수 박주희의 어머니,
이여임 씨. 50대 때부터 점점 살이 찌면서 고지혈증이 발생했다. 하지만 크게 몸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 관리를 소홀히 했더니 갑작스래 2년 전 뇌경색이 찾아 왔다고한다. 그런데 이여임 씨 말고도 뇌경색을 비롯한 뇌졸중을 앓은 환자의 43%가 고지혈증을 앓고 있었다는데... 고지혈증이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 #3. LDL 콜레스테롤은 죄가 없다? 혈관 망가뜨리는 진짜 주범은?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질 성분이 많아진 상태로 특히 LDL 콜레스테롤이 높아졌을 때 많은 사람이 신경을 쓰곤 한다. 하지만 사실 LDL 콜레스테롤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있는데,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이다. 산화된 LDL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떠돌다 혈전 등을 만들고 혈관을 막아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한다. 때문에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을 막아야 한다는 사실. 뇌경색을 극복해낸 박주희씨의 어머니는 어떻게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고 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본다.
■ #4. 산화된 LDL 콜레스테롤을 막는 ‘이것’의 정체는?
뇌경색 재발을 막기 위한 박주희 모녀의 비법! 꾸준한 운동과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등 식단 및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이것’을 매일 꾸준하게 섭취하고 있다는데...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이는 데도 도움 된다는 ‘이것’의 정체, 그리고 실제 2주간 ‘이것’을 섭취한 체험단의 혈관 건강 변화를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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