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라면! 다이어터가 아니라도! 명절을 앞두고 살이 찔까봐 우려하기 마련. 평소 식단관리에 열심히 나섰더라도 명절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긴장을 풀리기 일쑤. 게다가 명절 음식은 대부분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데다가 분위기 특성상 술을 마시는 문화가 있어 어렵게 줄인 체중이 늘기 쉽다는데. 명절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대만은 설을 앞두고 정부에서 ‘비만 주의보’를 내린 적도 있다고! 미국인은 추수감사절에서 성탄절 무렵 살이 찌는 것을 자연스럽게 여기는 분위기다. 단기간에 갑자기 많이 먹다보면, 국적·인종을 불구하고 누구나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좀 더 현실적인 명절 체중관리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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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Sun) 08:3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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