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요 메뉴 영역

본문 영역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3/07/05 종영  https://tv.jtbc.co.kr/showking

미리보기

12회 예고편

동영상 FAQ

2013.02.14 (Thu) 19:10 방송
<부제 : 쇼킹 70억 12회 예고편>

▶ 알몸으로 액운을 쫓는다?! 오가키 마을의 봄을 맞이하는 별난 풍습!
일본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세츠분 마츠리가 열린다!
(계절이 바뀐다는 뜻의 세츠분)
그 중,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악의를 제거하고 행운을 부르는
‘입춘 세츠분 마츠리’를 가장 중요하게 보내는데...
일본 오가키 마을에서는 별난 세츠분 마츠리를 즐긴다?!

조금 민망하면서도~ 독특한 알몸 세츠분 마츠리!
봄이 온다고 하기엔 아직 쌀쌀한 날씨에 속옷만 입은 알몸남들이
마을 주변을 달리고, 강물에 뛰어 들고!
심지어 대낮에 사람들이 알몸남 몸을 만지기까지?!

이유인 즉, 인간 태초의 정신과 몸을 갖춘 알몸 남자들이 액막이로
마을의 액운을 쫓아주는 풍습이라는 것!

福을 주기 위해 오늘 하루~ 당당히 벗었노라!!
세츠분 마츠리의 액막이로 나선 남자들의 유쾌한 하루를 취재!
입춘 전날을 독특하게 보내는 오가키 마을을 공개한다.

▶ 말레이시아의 인간병기?! 전통 무예 ‘실랏’ 전수자들
뜨겁게 끓고 있는 기름에 손을 집어넣고
맨주먹으로 유리를 산산조각 낸다?
강철주먹의 사나이들이 말레이시아에 떴다!
우리나라 태권도처럼 오랜 시간 계승돼 내려왔다는 말레이시아 전통무예,
‘실랏’을 전수하는 사람들이 그 주인공!

실제 전쟁에서도 사용됐던 무시무시한 살상 무예, ‘실랏’
영화 '아저씨' 원빈의 화려한 액션 또한 '실랏'에 기초한 것이라는데.
말레이시아에서는 아직까지 그 전통이 계승돼 내려오고 있단다.

상대방의 목숨을 앗기 위한 무예인 탓에
그 전수 과정 또한 만만치 않다는데!
형광등을 맨손으로 깬 후 그대로 씹어 먹는가하면
뜨거운 기름에 손을 담가 세수까지 한다?
정신수양을 위해 철인이 되길 마다않는 ‘실랏’ 계승자들!
그들을 만나러 지금 출발한다.

▶ 인도네시아 식인부족의 후예 ?2부-
흡혈모기와 거머리가 가득한 인도네시아의 시베룻 섬의 원시림.
이곳에서 식인 부족을 찾아 나선 제작진.
네 시간동안 썩은 진흙탕과 사투를 벌인 끝에 식인 부족으로 추정되는 이들을 만났는데..
제작진의 머리카락을 제물로 바치라는 이들.
그들과 함께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을 마치고서야 촬영허락이 떨어졌다.

자신들의 집을 공개한 식인 부족의 후예, 꾸끼족!
밀림 속 집 한 채. 그곳에서의 생존방식은 독특했다.
사냥에 나서기 전, 살아있는 닭의 목을 비틀어 내장을 확인하는데...
과연, 닭 내장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

나무 우거진 정글 사냥터에서 갓 잡은 멧돼지의 배를 가르고 다시 시작된 주술.
그리고, 멧돼지의 배에서 나온 노란 돌덩이!

놀라운 꾸끼족의 주술문화를 쇼킹 70억에서 공개합니다!

펼치기

다른회차 보기

SHOPPING &amp; LIFE

하단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