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관절염을 진단받고 다리가 휘어지자, 무릎 수술까지 받게 된 첫 번째 사례자!
이후 만성 염증 질환인 다발성 경화증까지 생겨 중독자들을 찾아왔다.
일상을 살펴보니 모든 집안일을 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그녀!
통증이 심하지 않은 탓에, 안심하고 관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왔다고.
그러나 확인 결과, 이미 관절염 4기로 수술 전보다 악화된 상태라는데.
더 이상 통증만이 관절염의 척도가 아닌 상황!
40대부터 손상되기 시작하는 연골, 근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젊은 나이에 이미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는 두 번째 사례자.
60대가 된 지금은 관절 염증이 사라졌을 뿐더러, 또래보다 건강한 관절을 갖고 있다고.
구두를 신고 스쾃까지 할 정도로 호전 되었다는데.
그녀가 관절 건강을 되찾은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 <중독자들>에서 공개된다!
99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4.09.08 (Sun) 07: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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