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현재 폐 전이까지 진행된 상태라는 첫 번째 사례자!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기 위해 중독자들을 찾아왔다.
평소 건강을 위해 영양이 풍부한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잘 챙겨 먹는다는 그녀.
그런데 어쩐지 소화가 잘 안되고, 오히려 건강이 나빠지는 것 같다는데...
알고 보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통곡물 같은 식품은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기능이 저하된 중장년들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심지어 장 건강을 악화시켜 영양소 흡수까지 방해할 수 있다는데!
섭취한 영양소를 잘 흡수시키면서 장 건강까지 되찾을 방법은 없는 걸까?
대장암 4기 판정을 받고 대장의 20cm를 절제하는 대수술까지 받았었다는 두 번째 사례자.
그녀 역시 심한 소화불량과 염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자신만의 비법을 찾아내 소화력과 함께 장 건강까지 개선했다는데!
자유롭게 식사하면서도 장 건강과 영양소 흡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녀의 비법은 무엇일까?
지금 <중독자들>에서 공개한다.
96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4.08.18 (Sun) 07:3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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